저는 지금 미얀마 여행 중입니다.
양곤보다는 미얀마 바간에서 볼만한 것이 있다고 하여 국내선으로 양곤에서 바간을 갑니다
냥우 공항입니다.
Nyaung-U 공항이라고 적혀 있지요.
왕복 항공권 가격은 20만원이 조금 넘는 것 같네요.
소요시간은 70분정도 소요됩니다.
야간버스를 타면 저렴하고 숙박비도 아낄수 있지만, 몸이 좋지 않고 시간도 짧은 저로서는 비행기가 제일 적합한 거 같네요
조금은 밍밍한 딸기 밀크티.
이번에 미얀마를 여행하며 느낀 점은 블로그를 통해 적어 보겠습니다
양곤보다는 미얀마 바간에서 볼만한 것이 있다고 하여 국내선으로 양곤에서 바간을 갑니다
곰돌이 푸 여권커버는 언제나 열일을 하는군요 ㅎㅎ
바간 공항의 이름은
냥우 공항입니다.
Nyaung-U 공항이라고 적혀 있지요.
왕복 항공권 가격은 20만원이 조금 넘는 것 같네요.
소요시간은 70분정도 소요됩니다.
야간버스를 타면 저렴하고 숙박비도 아낄수 있지만, 몸이 좋지 않고 시간도 짧은 저로서는 비행기가 제일 적합한 거 같네요
양곤 국제공항 국내선에는 카페가 3개정도 있는데 그 중에 공차에서 밀크티를 한잔 마셨습니다.
조금은 밍밍한 딸기 밀크티.
미얀마 여행은 여행정보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얀마를 여행하며 느낀 점은 블로그를 통해 적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