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예전에 잘 맞는 골프채를 찾아 장비를 바꾸고 있는 요즘.
유틸리티 우드를 테일러메이드 버너 레스큐 우드로 구입하였습니다.
4번 레스큐. 22도.
r샤프트 입니다.
사실 원했던 제품은 아래의
버너 레스큐 였는데 ㅋ
R샤프트 입니다. 어느정도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애초에 중고채 사게 되면 그립은 다시 갈까 했었는데 다행인거 같네요.
예전에 잘 맞는 골프채를 찾아 장비를 바꾸고 있는 요즘.
유틸리티 우드를 테일러메이드 버너 레스큐 우드로 구입하였습니다.
4번 레스큐. 22도.
r샤프트 입니다.
사실 원했던 제품은 아래의
버너 레스큐 였는데 ㅋ
R샤프트 입니다. 어느정도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애초에 중고채 사게 되면 그립은 다시 갈까 했었는데 다행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