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국내 골프장

191009 대호단양cc 후기

by otarumoo 2019. 10. 30.
반응형

안녕하세요 골프를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조금 철 지난 포스팅이지만 마무리를 해 두고 싶어서 적어 봅니다.

대호단양cc 에 다녀온 후기인데요.

사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경기도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는 곳에 대호단양cc가 위치해 있는지

오늘 알았네요...

대호단양cc는 세번 정도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골프장은 참 좋습니다 ㅎㅎ

이 날은 새벽 티업이라 안개가 많이 낀 모습이 보이네요. 가을골프에서 필수요소라서

좀 아쉽습니다. 안 보이면 어떤 코스인지 잘 모르게 끝나버리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이날 같이 간 분들은 춥다고 연습 퍼팅을 안 하셨어요.

저도 많이 춥더라구요 ㅎㅎㅎ

 

캘러웨이 오웍스 7번 퍼터를 씁니다. 맹수의 이빨처럼 생긴 말렛 타입이죠.

여러분은 어떤 퍼터를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안타깝게도 코스가 잘 안 보입니다. 가뜩이나 시간 지나서 기억도 안 나는데 사진마저 이렇네요 ㅋㅋㅋㅋ

 

사진처럼 안개가 낀 날은 앞에 누가있는지도 모르겠고,,답답합니다

웃긴건 저는 안개 낀 상황에서 점수가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

아마 멀리 보이는 장애물을 못 보고 쳐서 그러는게 아닐까 예상합니다.

 

2번홀 파5. 대호단양cc는 투그린을 쓰는데,

그날의 핀 위치를 시작 지점에서 알려주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핀을 알고 플레이 해야죠. 앞핀 / 뒷핀 상황에서 플레이 목표는(비록 안되더라도) 달라지니까요

주변 잔디가 듬성듬성한 건 좀 아쉽지만, 사진이 찍힌 7시 45분 기준으로 안개가 거의

걷혀서 다행이네요.

왼쪽으로 꺾여 있는 홀인 모양입니다. 티박스에 서서 왼쪽이 가려져 있네요.

 

경기도의 퍼블릭 골프장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입장에서 항상 비교를 삼곤 하는데

대호단양cc는 적당히 넓은 페어웨이라서 플레이할 때도 재미있고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좌측을 좀 겨냥해야될 것 같은 홀이네요. 사진이 많이 어둡게 찍혔어요.

 

이 날은 오른쪽 그린을 사용하기로 한 날인가 봅니다. 빨간 위치가 전부 우그린이네요.

당시에 가을골프의 시작 시점이라 (휴일이기도 하고) 가격이 많이 비쌌던 거 같습니다.

7시 초반 기준으로 대호단양cc 그린피가 17 정도였으니까요.

되게 짧게 쳤나봅니다 저....

파3 홀 같은데, 저렇게 그린 주변을 벙커로 둘러 버리면, 아마추어 주말골퍼는

많이 무서워요~ (어떻게 쳤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컨디션 딸리는 날은 애초에 온그린 생각 안하고 그냥 앞까지 쳐서

투온 작전으로 가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치시는지 문득 궁금해 지네요 ^^.

경기도의 여타 골프장 대비 좋은 전장 / 괜찮은 관리상태를 보여주고 있던 대호단양cc

슬쩍 봐서는 좁아 보이지만 좁지는 않습니다. 근데 웬지 여기서 티샷이 죽었던 거 같기도 하구요..

 

오른쪽에 해저드가 보이는 홀이네요. 침착하게 쳐야 공을 잃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 죽고 5온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군요.^^

퍼팅에서 항상 애를 먹곤 하는데 이 날도 퍼팅은 그리 잘 되지는 않았던 날이네요.

그린은 그저 그랬습니다. 눌러 놓으면 그린이 안 빠르다고 했던가... 최근에 갔던 골프장 중에는

빠른 그린이 아예 없으니까요.

 

대호단양cc에서 9홀을 마치고 먹었던 선지해장국 하나랑 / 순대 황태무침.

아..저 황태가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적는 포스팅 ㅋㅋㅋㅋㅋ)

 

분명 수도권에서는 거리가 있는 골프장은 맞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면 꽤 좋은 골프장인

대호단양cc 전반전 후기였습니다. 후반전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것 같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