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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국내 골프장

용인 골프장 해솔리아cc 리뷰

by otarumoo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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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다녀왔었던

용인 골프장 해솔리아cc 리뷰입니다. 한참 전에 다녀와서 플레이 내용이 생각나지는 않고

홀별로 사진도 별로 없네요. 간단한 코멘트만 덧붙입니다.

2015년 여름을 맞아 주말에 1회 방문한 적이 있는 골프장입니다.

 

해솔리아cc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백자로 369 

27홀 퍼블릭 골프장이며 용인에 위치해 있어서 수도권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말 주간에 방문하면 상대적으로 비싼 골프장이고, 야간 골프를 치러 가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깝다보니)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 여름의 새벽이라 바깥에 안개가 잔뜩 껴 있네요.

27홀은 해 / 솔 / 리아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시에 서울에서 출발했었는데, 용인시 처인구에 있다보니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접근성은 확실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15년에 갔는데 1번 다녀오고 포스팅을 2020년에 다시 적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업로드 함.)

이유가 뭘까요? 비싼 가격? 

그것보다는 코스가 좀 아쉽거든요 ㅋㅋ


해솔리아cc 의 모든 홀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어르신을 모시고 라운드 했기 때문에 여유가 없었지요. (높으신 분이요.)

코스 사진을 더 보여드리겠지만, 홀과 홀 사이에 사진에서 보이는 푸른색 펜스(Fence) 가 쳐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이 옆 홀로 날아가 타구사고를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요.

난이도를 위해 페어웨이가 좁다기 보다는, 코스 전체적으로 전장이 많이 좁고,

짧은 편입니다. 산을 깎아 만드는 우리나라 골프장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양 옆을 해저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벌타는 조금 줄어드는 편이네요.

가 본 골프장이 별로 없다보니, 이 코스를 보면 진양밸리cc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ㅎㅎㅎ..

언덕으로 난이도를 두고 왼쪽을 바라보는 정도에 따라 두번째 샷의 난이도가 결정되는 홀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홀에 가까운 왼쪽을 겨냥해 볼만한 기회의 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짧으니까요)

2015년 여름에 있었던 귀요미 고양이 인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있더라도 5년이 흘렀으니 나이 먹었겠어요. ㅋㅋㅋ 해솔리아cc 포스팅 메인사진은 이녀석으로 해봅니다!

 

캐디님들이 돌봐주고 계신다고 했던,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의 고양이입니다. 귀엽네요 ㅎㅎ

왼쪽으로 흐르는 지형의 어느 홀이네요. 훅 구질이 걸리거나 하면, 막고 있는 나무들이 별로 없으니

그대로 옆 홀의 골퍼를 향해 돌진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계속 해솔리아cc 경기장을 비난하는 느낌이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구요.

다만 장타자들이 방문하면 하품 나올만한 구장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출처] 해솔리아 컨트리클럽 홈페이지 에서 발췌

백티 (Back Tee) 기준 홀의 길이를 나타낸 표식입니다. 단위는 M (Meter) 이구요.

이렇게 보면 거리가 짧지 않은 것은 맞으나, 블루티 -> 화이트 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거리가 짧아지겠지요. 아마추어 주말골퍼로서 화이트티를 치는 것이 맞긴 합니다.

 그린에서 바라보는 해솔리아cc 클럽하우스. 현대적인 느낌의 건물이네요.

 

어느덧 안개가 낀 날씨도 지나가고 더워 보이는 느낌의 날씨입니다.

높으신 분께서 Pick 하신 메뉴 두부김치. 

골프장 식음료는 어찌나 그리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2015년이니 당시에는 28000원 정도 했을 것 같은 두부김치.

그리고 막걸리도 한잔 먹습니다.

9홀을 마치고 먹는 음식은 기분이 좋습니다. 가격만 빼구요.

해솔리아cc 후반전. (코스는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한동안 안 보이던 네트가 다시 보입니다. 예전엔 싫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낮게 깔린 볼이 타구사고를 내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나이 먹은 게 분명합니다 ㅋㅋ

홀 사진을 보니... 좁은 페어웨이라 상당히 긴장되긴 하네요 ㅎㅎㅎ. 살짝 슬라이스 나면

바로 해저드가 되겠어요.

그린은 여름이라 그런지 관리가 잘 되어 보입니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 글을 보니 그린이 느렸다 라고 써 뒀지만, 골프장의 그린은

관리에 따라 달라지니 이 부분 또한 case by case 가 되겠어요.

실제로 저 네트에 맞아 다시 들어오는 공도 많았습니다 ㅎㅎ..

지금 다시 해솔리아cc를 찾는다면 왼쪽 언덕을 보며 티샷을 할 것만 같습니다. 

왼쪽으로 치면 굴러서 다 내려오겠죠ㅋㅋ

파3 홀의 경우 여타 골프장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에 방문했었던 골프존 카운티 안성W 의 어느 파3 홀은

화이트티가 75미터 정도였는데, 해솔리아cc의 파3홀은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만으로 그 날의 느낌을 되살려 보기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솔리아cc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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