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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골프 블로거가 보내는 한주 골프 일상(GDR 연습장, 프렌즈스크린)

by otarumoo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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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골프블로거로서 글을 쓴지도 제법 긴 시간이 흘렀네요. (네이버에서 글 쓴 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7-8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영상보다 글과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게 좋은 옛날사람이지만 워낙 블로그보다 유튜브가 인기가 많다보니 시류에 편승해서 영상을 주로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프렌즈스크린 스크린골프 18홀 플레이를 마친 뒤 스코어카드 촬영

아마추어 골퍼로서 3월이 되면 필드에 나가기 시작합니다. 보통 주말 오전으로 약속을 잡곤 하는데, 공교롭게 3월 두 번의 약속이 모두 기상 악화로 시작하기 전에 취소가 되었습니다. 두 번 다 아리지cc 약속이었는데, 한번은 비가 쏟아졌고 한번은 폭설로 인해 전날 골프장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어 입장하지 못했네요.

아리지cc는 햇님,달님,별님 코스로 이루어진 27홀 골프장으로 경기도 여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는 남여주cc와 군 골프장인 동여주cc가 위치해 있습니다. 동여주cc는 기회가 닿지 않아 가보지 못했네요. 

이 때 아마 선거 당일 복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각자 생각이 많이 다른 우리나라입니다. 저는 빨갛게 옷을 입고 아리지cc를 미리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저 멀리 휴대폰이 보이시나요. 남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스트리밍 방송도 진행하곤 합니다. 주말에는 이렇게 스크린골프장에 방문해서 코스를 골라 플레이를 해 보곤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블랙티(Black Tee) / 컨시드 50cm / 강한 바람 으로 놓고 플레이합니다. 실제 경기장에 간다면 주말이라 티박스도 앞으로 당겨져 있고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컨시드도 1.5미터 가량 되죠.

 

다만 그린 스피드는 필드의 경우 빠르지 않습니다. (확 굴러서 경기가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골프장의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별 일이 없다면 토요일, 일요일을 이용해서 스크린골프를 치곤 합니다. 초기부터 방문해서 사장님하고 친분을 쌓아둬서 항상 잘해주십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방문하는 주말에는 항상 예약이 꽉 차서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하곤 합니다.

골프존 개발 GDR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스윙을 위해 어드레스를 선 모습

예전엔 진짜 연습을 안했었는데 요즘에는 평일에 기회가 닿는대로 GDR 골프연습장을 찾곤 합니다. 골프존에서 개발한 GDR 골프연습 센서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예전에 갔었던 프렌즈아카데미 보다 느리고 예민함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생각이 다를 순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체감상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내 골프연습장의 경우 매트가 푹신하고 뒤땅이 나도 거리가 잘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필드와 차이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서 연습에 임하면 나가서 결과가 다르더라도 많이 실망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이번주에는 오후 시간을 골라 골프장을 예약했습니다. 블로그를 쓰려면 골프장에 다녀오는 것이 가장 좋은데 어쩌다보니 올해 필드에서 공을 친 적이 한 번도 없네요. 2022년 첫 필드는 경기도에 위치한 에덴벨리cc에서 플레이 하려고 합니다. 다녀오면 사진을 정리해서 코스 리뷰를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로 유튜브 채널 otaru tv 에 골프스윙 영상을 올리고 있으니 많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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