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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9 미얀마 (양곤, 바간)17

190503 미얀마 양곤 여행, 미얀마 루프탑 바, 비스타 바 (Vista Bar)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레인보우 호텔 사장님께 도움을 받아 가 보았던 루프탑 바 비스타 바 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였던 레인보우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 멀리 치마처럼 두른 의상을 입은 미얀마 사람이 보이네요. 독특한 의복의 문화입니다. 미얀마 양곤의 루프탑바, 비스타 바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 멀리 파고다가 보이네요. 미얀마에는 방금 언급한 파고다 라 불리는 사원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행히 좋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얀마 여행에서의 공식 첫 끼네요. ㅎ 사진에서 왼쪽 공간에 바가 있었고, 저는 오른쪽 구석에서 조용히 앉아 경치를 즐겼습니다. 맥주를 시켰습니다. 미얀마 비어인데 눈에 띄는 맛은 아니.. 2019. 7. 2.
190503 미얀마 여행, 양곤 국제공항, 레인보우 호텔 양곤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랫만에 5월에 다녀온 미얀마 여행 이야기를 이어 적어봅니다. 저는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서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홍콩에서 양곤까지는 캐세이드래곤 항공을 통해 이동했습니다. 짐을 받기위해 기다리면서 사진을 남겨 봤습니다. 양곤 국제공항에서 공차를 마셨습니다. 여행 중에 2번 정도 공차를 마셨습니다. 가격은 비슷한 수준. 공항 내에는 짐 보관소가 있었는데요. 이용하지 않아서 가격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양곤 국내선을 이용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막간을 이용해서 짐을 보관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치마 같은 것을 두른 남자들이 눈에 띕니다. 미얀마 전통 의상이라고 합니다. (초상권 관련해서 블러 처리했습니다.) 양곤에서 제가 묵은 숙소는 레인보우 호텔.. 2019. 6. 16.
190503 남자 혼자 미얀마 여행, 출발 (캐세이퍼시픽)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혼자서 캐세이퍼시픽을 타고 다녀온 미얀마 여행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되겠네요.^^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 양곤 국제공항까지 가는 시간은 대기시간을 포함해서 총 8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천호역에서 인천 국제공항까지 가는데 보통 저는 리무진 버스 6200번을 타고 갑니다. 6200번 공항버스 시간표는 사진을 참고해 주시고, 작성 기준은 2019년 5월이에요. 사진에 보이는 CX417 편을 타고 인천에서 홍콩으로 우선 가야합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양곤까지 향하는 티켓을 발권했어요. 엄마아빠 카네이션을 준비하라는 무언의 압박. 가정의 달에서 느껴지는 정... 인천 국제공항 면세점에는 구경할 게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019. 5. 9.
190503 미얀마 양곤 여행 슬슬 미얀마 여행 이야기를 포스팅 해봐야겠네요. 차차 블로그를 통해 적어 보겠습니다. 201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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