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얀마 혼자1 190505 미얀마 바간 여행, 볶음밥을 먹고, 맥주를 마시다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5월에 다녀온 미얀마 여행 이야기를 이어 적어 볼게요. 미얀마, 제가 잠시 머물렀던 바간은 습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더웠습니다. (햇빛이 강했다는 느낌) 구글에 사진을 연동해서 본다면 이 곳이 미얀마 바간의 어디인지 알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 과정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날부터 이 날까지 해서 둘러본 파고다는 대략 15개, 스쳐 지나간 것과 머물러서 사진도 찍은 걸 포함해서 일겁니다. 구글맵을 켜서 목적지를 향해 달리다가 내키는대로 내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다작을 해야 여행사진 중에 건질만한 게 있거든요. 왼쪽을 보시면 사진이 흐릿 합니다. 별도의 블러 처리를 한것도 아닌데 저렇네요. 아마 잠깐 쉴 때 렌즈에 뭔가가 낀 것 같습니다... 2019.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