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리 여행 환전1 200215 남자 혼자 발리 여행, 암나야 리조트 쿠타 발리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올해 여행은 딱 1번 다녀왔는데, 이렇게 상반기가 가는군요. 2월에 혼자 다녀온 발리여행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이라 특별한 것은 없구요. 여행 중에 쉰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 이 날은 식사를 마치고 쉬었다가 수영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발리 숙소는 암나야 리조트 꾸따 란 곳이었고 저렴한 숙박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구요. 사진에 보이는 수영장이 암나야 리조트 쿠타의 수영장입니다. 그리 길지는 않은데 어차피 수영을 몇명이 안 하기 때문에 저는 괜찮았어요. 수영하다가 낮잠도 좀 자고.. 사진 왼편에 아동용 풀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놀고 계셨습니다. 선베드에 누워서 사진 촬영을 해 봅니다. 모히또 한잔 하.. 2020.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