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스케이프 호텔 홈페이지1 혼자 다녀온 레스케이프 호텔 후기 - 체크인, 미니킹 객실 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다녀왔던 국내 호텔, 명동에 위치한 레스케이프 호텔 후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설마 주말에 남자 혼자 여길 투숙할 사람이 있겠는가? 코로나 분위기라 사람도 별로 없겠지? 해서 예약을 했었습니다. 사람 엄청 많음 착각이었습니다. 주말이고 화이트데이였던 지난 주말은, 회현역 주변 사람이 여기 다 와있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사진은 1층 로비에 들어서면 보이는 꽃 장식.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이고 실제로는 입구부터 들어가는 주변까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7층으로 가기 전 열체크와 예약 여부를 확인합니다. 7층에 가보기로 합니다. 처음이라 좀 미숙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이는 꽃 장식을 지나 왼쪽으로 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 2021.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