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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간 여행3

190505 미얀마 바간 여행, 볶음밥을 먹고, 맥주를 마시다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5월에 다녀온 미얀마 여행 이야기를 이어 적어 볼게요. 미얀마, 제가 잠시 머물렀던 바간은 습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더웠습니다. (햇빛이 강했다는 느낌) 구글에 사진을 연동해서 본다면 이 곳이 미얀마 바간의 어디인지 알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 과정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날부터 이 날까지 해서 둘러본 파고다는 대략 15개, 스쳐 지나간 것과 머물러서 사진도 찍은 걸 포함해서 일겁니다. 구글맵을 켜서 목적지를 향해 달리다가 내키는대로 내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다작을 해야 여행사진 중에 건질만한 게 있거든요. 왼쪽을 보시면 사진이 흐릿 합니다. 별도의 블러 처리를 한것도 아닌데 저렇네요. 아마 잠깐 쉴 때 렌즈에 뭔가가 낀 것 같습니다... 2019. 12. 12.
190504 미얀마 바간 채식 레스토랑, the moon vegetarian restraurant 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5월에 다녀온 미얀마 바간 여행기를 이어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건 참 어렵습니다. 사진 용량문제도 있고, 모바일에선 불편하고,, 하지만 네이버는 지는 별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티스토리로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otaru tv 입니다. 한번씩 들러주셔서 좋아요, 구독 많이 눌러주세요!) the moon vegetarian restraurant 이란 이름의 미얀마 바간 올드타운에서 가까운 식당입니다. 당연히 이름대로 채식 기본의 음식을 팝니다 ㅎㅎ 사실 여기를 가려고 했던 건 아니고, 올드타운으로 가는 길에 식사시간이 된 것 같아서 한번 가봐야겠구나 해서 갔었고,, 구글맵을 뒤지다가 오 채식! 해서 고른 곳이.. 2019. 9. 9.
190504 미얀마 여행, 양곤에서 바간, AIR KBZ 후기 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당최 진도가 안 나가는 미얀마 여행 이야기 이어 적어 보겠습니다. (죄;;죄송합니다.) 전날 밤, 쉐다곤 파고다를 다녀온 뒤, 레인보우 호텔에서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양곤 호텔에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호텔입니다. 언급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이 인상적인 호텔이죠. ㅋㅋㅋ 미얀마의 양곤은,,,정말 덥더군요 아직도 흠칫 생각나는 그날의 더위 샤워를 하고 누워 TV를 보는데 그러다가 잔 것 같습니다. 이렇게 3박 4일 미얀마 여행의 첫 날을 보내게 되지요. 다음날 아침 국내선을 통해 양곤에서 바간으로 넘어가야 했기 때문에 미리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고 아침을 맞습니다. 어이쿠 이 분위기 무엇.... 레인보우 호텔 로비로 나가 봅니다. 미얀마의 시차는 신기하게도 우리나.. 201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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