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발리7

200215 남자 혼자 발리여행, 귀국 (대한항공 탑승후기)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드디어 올해 다녀온 발리여행 포스팅의 종결을 하게 되었군요.? 이 때만 해도 4월말에 푸랑크푸르트 여행을 가서 골프장을 가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 망했어요....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에서 인천공항에 가는 항공편은, 대한항공을 이용했었고, 마일리지 20000점을 사용해서 예약을 해 봤었네요. 발리에 들어갈 때는 베트남에서 베트남 항공을 탔었고, 돌아올 때 마일리지를 사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찍었던 사진으로,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설마 저때 이후로 다음 여행을 못 가리라곤 생각을 못했었는데 말이죠. 짐이 가득.. 골프백만으로도 이미 무게가 엄청납니다. 매번 힘드네요.. 라이언이 그려진 캐리어는 샘소나이트 제품이고, 불룩한 보스턴백은 발렌타인 21년산 사.. 2020. 4. 13.
200215 남자 혼자 발리 여행, 암나야 리조트 쿠타 발리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올해 여행은 딱 1번 다녀왔는데, 이렇게 상반기가 가는군요. 2월에 혼자 다녀온 발리여행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이라 특별한 것은 없구요. 여행 중에 쉰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 이 날은 식사를 마치고 쉬었다가 수영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발리 숙소는 암나야 리조트 꾸따 란 곳이었고 저렴한 숙박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구요. 사진에 보이는 수영장이 암나야 리조트 쿠타의 수영장입니다. 그리 길지는 않은데 어차피 수영을 몇명이 안 하기 때문에 저는 괜찮았어요. 수영하다가 낮잠도 좀 자고.. 사진 왼편에 아동용 풀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놀고 계셨습니다. 선베드에 누워서 사진 촬영을 해 봅니다. 모히또 한잔 하.. 2020. 4. 11.
200213 남자 혼자 발리 여행, 꾸따 비치 (Kuta Beach)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블로거 otaru입니다. 발리 여행기를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는데, 다들 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발리의 쿠타 (꾸따)에 짐을 내리고 막간을 이용해 바닷가에 가 보고 싶어 발리 꾸따의 바닷가로 향한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영상은 제 유튜브 채널의 '잠실역 에비츄'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구독 버튼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발리 여행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네이버 블로그, otaru의 블로그와 교차해 가며 적고 있는 발리 여행기, 지난 포스팅에도 언급했었는데 이 날은 발리 여행 중에 유일하게 비가 왔던 날이에요. 들어보니 2월 발리는 우기라고 하던데, 저는 비 구경은 많이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비가 세차게 왔네요. 제가 머물렀던 숙소.. 2020. 3. 17.
200213 발리 골프여행, 뉴 꾸따 골프클럽 후기 (전반전) 안녕하세요! 골프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발리 여행 중 두 번째 골프여행 포스팅이 되었네요. 한적했던 누사두아 쪽 골프장 발리 내셔널 골프클럽을 전날 다녀오고 둘째날에는 호텔을 나와 택시를 타고 뉴꾸따 골프클럽으로 향했습니다. 뉴꾸따 골프클럽은 발리의 왼쪽(?) 울루와뚜 쪽으로 가야합니다. 지도 보실까요. 제가 머무르던 그랜드 위즈 호텔 누사두아 발리에서, 뉴꾸따 골프클럽까지는 차로 31분이 걸립니다. 오전에 갈 때는 좀 더 막혀서 40분이 좀 더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거리 참고 하시기 바라구요. 그랩을 불러다가 가려고 기다리는데 호텔직원이 그 돈 줄테니 자꾸 택시 타라고... 됬고 그냥 그랩 타고 갔습니다. 누사두아를 벗어나면서 부터 차가 슬슬 막히더군요. 이 때 이후로 차가 한적했던 적이 없.. 2020. 3.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