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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야시장2

2019년 방콕 여행 - 방콕 야시장 딸랏 롯빠이2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2019년 방콕여행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 때 방콕에서 골프를 친 뒤 쉬었다가 바깥으로 나갔었죠. 방콕에는 야시장이 펼쳐지는 곳이 많은데 이 중 딸랏 롯빠이2 를 다녀왔네요.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동남아시아 여행지에서 느끼는 매력 중 하나는 밤에 열리는 야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럽 및 다른 여행지에서도 야시장이 열리기야 하지만 비슷한 문화권을 공유하고 있는 아시아 여행에서 경험하는 야시장에서는 뭔가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즐겨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딸랏롯빠이2는 대중교통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잡화를 파는 점포들도 많고, 먹거리나 술을 파는 음식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쭉 돌아다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씨익 미소가 지어지곤 하죠. 방콕에서 과일 주스.. 2021. 1. 4.
2019년 방콕 여행, 둘째날 이야기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지난 시간에 방콕 통로(Thonglor)에 위치한 클럽, 데모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마쳤던 것 같습니다. 방콕 클럽 데모는 여행 중에 두 번 방문했고, 여러 sns를 통해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냥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갈까 하구요. EDM / 힙합 으로 구간을 나누어 둔 클럽 데모 입니다. 양주를 주문하면서 테이블을 잡는 것이 나은데, 그냥 입장료 내고 들어가셔도 되긴 합니다. 나중에 걷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 많은 것만 빼면,,, 이 날 힙합 존, 12월 31일에 EDM 존이었는지, 순서가 반대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저 순서가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힙합 음악 공간이 좀 더 인기가 많거든요. 12월 31일은 어버버 하다가 조금 늦게..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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