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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클럽4

2019년 방콕 여행, 둘째날 이야기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지난 시간에 방콕 통로(Thonglor)에 위치한 클럽, 데모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마쳤던 것 같습니다. 방콕 클럽 데모는 여행 중에 두 번 방문했고, 여러 sns를 통해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냥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갈까 하구요. EDM / 힙합 으로 구간을 나누어 둔 클럽 데모 입니다. 양주를 주문하면서 테이블을 잡는 것이 나은데, 그냥 입장료 내고 들어가셔도 되긴 합니다. 나중에 걷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 많은 것만 빼면,,, 이 날 힙합 존, 12월 31일에 EDM 존이었는지, 순서가 반대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저 순서가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힙합 음악 공간이 좀 더 인기가 많거든요. 12월 31일은 어버버 하다가 조금 늦게.. 2020. 12. 30.
2019년 방콕여행, 출발 여행과 골프를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그래서 해외에 나가서 치는 골프여행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여행지 중에 하나가 방콕인거 같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채널 otaru tv입니다. 구독자를 열심히 모집 중인데, 좋아요 / 구독버튼도 눌러주시기를... 감사합니다) 어차피 2020년에 여행 포스팅은 소진된 상태고 내년도 어쩔지 모르는 상황에서, 옛날 자료를 끄집어 내는 것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이것 또한 지금의 상황이니,,,,, 부득이 다시한번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전에 네이버 블로그 otaru의 블로그를 통해 다 포스팅이 됬던 내용입니다. 간략히, 솔직하게 적어 보려구요. 메인사진은 방콕 수안나품 국제공항에 내리는 타이항공 여객기 날개 사진으로 해봤습니.. 2020. 12. 28.
방콕 여행, 통로의 클럽 DEMO 후기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늘은 제가 혼자 방콕여행중에 다녀왔었던 통로의 클럽 DEMO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어둑어둑한 클럽에서 찍어본 영상이구요. 방콕을 방문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콕은 밤늦게까지도 여는 클럽이 많아서 지인들과 함께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통로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편합니다. 그랩을 이용하신다면 별 다른 실갱이 없이 가실 수 있겠지요. 팁을 드리자면 테이블을 잡아야 그나마 원활하기 때문에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입장료를 내고 드링크쿠폰 vs 양주를 사면서 테이블 잡기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움직이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아집니다. 테이블 잡으세요. 저는 혼자 갔었지만 ㅠ 테이블을 잡고 음악을 들으며 놀고 왔었습니다. 입장의 징표(.. 2019. 7. 26.
2018년 연말, 방콕 여행에 대한 기억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보통은 네이버를 통해 여행 포스팅을 하곤 하는데, 오늘은 가장 최근에 다녀온 연말 방콕여행에 대해 적어볼까 해요. 저는 나이가 좀 있어서 홀로 여행을 다니고, 그것에 많이 익숙해진 편이에요. 아직까지 차가 없어서 버스를 타고 공항에 가는 신세입니다. 언제나 떠날 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연차를 내서 여행을 다닙니다. 연말에 하루 휴가를 내고 12월 29일~ 1월 1일까지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태국 갈 때 포켓와이파이로 가보기도 하고, 공항에서 유심을 산 적도 있습니다. 미리 국내에서 유심을 사서 가니 정말 좋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듀얼심을 제공하는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PP카드로 이용한 공항 라운지. 라운..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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