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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A51003

포르투갈, 신트라 여행의 추억, 페나성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늘은 포르투갈 신트라 여행의 추억을 다시한번써보려고 합니다. 2017년 5월에 방문했습니다. 리스본에 머무르며 어느 날 리스본에서 신트라로 기차를 타고 떠나게 되죠. 서유럽의 끝 어딘가 임에도 불구하고 적혀있는 한자가 눈에 띕니다.리스본에서 신트라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지만신트라 내에서 자주 이용되는 이동수단은 버스였습니다. 버스 타기 전, 카카오프렌즈 스티커가 가득한 보조배터리와골프공을 들고 한 컷. 버스를 타고 신트라에 있는 페나성을 구경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페나성. 외관으로 보이는 노란 빛깔의 벽이 인상깊습니다. 페나성에 도착하고 나면 걸어다니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된답니다. 사진 속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페나성을 둘러보며 주변 구경과사람 구경을 하며 둘러볼 .. 2019. 2. 21.
남자향수,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롯데면세점에서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향수를 샀습니다. 제 지인이 남자향수로 추천을 해 줘서 오랫만에 향수 구매를 했네요. (저는 원래 향수를 좋아합니다. 최근에 사진 않았고 2년 전 불가리 아쿠아 한번 샀었네요) 샤워젤까지 포함된 가격은 119달러. 상당히 비싼 향수였네요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향기 설명을 보니 우디, 식물, 미네랄이 어우러진 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렵군요. 탑노트는 송진 미들노트는 삼나무 우디노트 베이스노트는 우디 향. 박스를 열어 볼까요. 오랫만의 현질에 설렙니다. 왼쪽이 향수 100미리 오른쪽이 함께 온 샤워젤 80미리 되겠어요. 샤워젤은 여행 가서 한번씩 쓰거나 특별한 날에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0미리 향수는 사실 잘 안 사는데, 모처럼 기분 내서 사본 떼르메스 .. 2018. 12. 5.
2016년 3월, 하이난 싼야 메리어트 호텔 다둥하이 베이 by 소니 a5100 너무 오래된 게 아닌가 싶으면서도 그냥 한 번 다시 사진을 올려 보는 하이난 싼야 메리어트 호텔 다둥하이 베이 리뷰입니다. 중국의 휴양지, 하이난 싼야에 있는 호텔 이에요 욕조가 딸린 방, 적당히 구성된 용품들. 호텔 커피포트로 이것 저것 한다는 썰을 듣고 나서는, 좀처럼 안 쓰게 됩니다. (저기다가 속옷 빨래 한다는 썰도 들음) 충분히 짐을 펼쳐둔 뒤의 모습. 제가 원래 정리를 잘 못해요 하하하.. 싼야완에 인형을 들고 갔다가 돌아와서 침대에 뒀군요 ㅋㅋ 호텔 들어오기 전에 장을 미리 좀 봤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 과일의 왕, 두리안 입니다 ㅋ 중국은 과일이 많이 저렴해요 대신에 당도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딸기, 망고, 두리안을 펼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민트색. 싼야 메리어트 호텔 다둥하.. 2018.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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