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파인 골프클럽에 다녀왔습니다.
여주에 위치해 있는데
인접해서 360도 cc가 있습니다.
아마 주변으로 공 치러 다니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네요.
주말에는 티가 당겨져 있어서
비거리가 나가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아쉬울 것 같은 골프장이네요.
오늘 캐디님도 친절해서 좋았고
다소 밀리긴 했지만 별탈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내리막에서는 분명히
제법 흘러가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홀 별로 직선홀은 거의 없구요.
해저드 티가 많아서 차분하게 치시면
타수 방어에는 무리가 없을 거 같네요.
참고하셔서 즐거운 라운드 되세요
여주에 위치해 있는데
인접해서 360도 cc가 있습니다.
아마 주변으로 공 치러 다니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네요.
주말에는 티가 당겨져 있어서
비거리가 나가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아쉬울 것 같은 골프장이네요.
오늘 캐디님도 친절해서 좋았고
다소 밀리긴 했지만 별탈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린은 빠른 편이 아니었지만
내리막에서는 분명히
제법 흘러가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홀 별로 직선홀은 거의 없구요.
해저드 티가 많아서 차분하게 치시면
타수 방어에는 무리가 없을 거 같네요.
그럼 캐슬파인 골프클럽 가시는 분들
참고하셔서 즐거운 라운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