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미얀마 양곤 여행 이야기를 이어 적어보려고 합니다.
(운동하며 적는 글이라 양해 바랍니다)
구글맵을 켜고 쉐다곤 파고다로 향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걸어갈 수 있는 곳이네요. 식사를 Vista Bar 에서 마치고 걸어갔었습니다.
양곤 여행 중 가볼만한 파고다로,
규모가 제법 컸습니다.
실제로 멋졌습니다
사진을 참고해 주시고
다른 동남아 여행 중 사원을 가보신 분들은 익숙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바닥은 신발을 벗고 맨발로 다녀야해요.
쪼리가 편할 수 있지만
걷는 것을 고려해서 저는 운동화를 신었어요.
신발 주머니 같은게 있으면 편해요.
누가 두고 간 걸까요?
우산은 고장난 거 같았는데
푸우는 너무 귀엽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양곤에서 하루밖에 머무르지 않았는데
이 곳은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미얀마에선 기부가 자연스러운 것 같더군요.
아직은 기부가 부정적인 저로서는
조금 어색했던 미얀마 여행입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모든 종교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아요.
양곤에는 지쳐서 쉬는 개들이 많아요.
태국 여행 중에 밤에 만나는 개들은 좀 무서운데,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운동하며 적는 글이라 양해 바랍니다)
구글맵을 켜고 쉐다곤 파고다로 향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걸어갈 수 있는 곳이네요. 식사를 Vista Bar 에서 마치고 걸어갔었습니다.
양곤 여행 중 가볼만한 파고다로,
규모가 제법 컸습니다.
실제로 멋졌습니다
사진을 참고해 주시고
다른 동남아 여행 중 사원을 가보신 분들은 익숙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바닥은 신발을 벗고 맨발로 다녀야해요.
쪼리가 편할 수 있지만
걷는 것을 고려해서 저는 운동화를 신었어요.
신발 주머니 같은게 있으면 편해요.
누가 두고 간 걸까요?
우산은 고장난 거 같았는데
푸우는 너무 귀엽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양곤에서 하루밖에 머무르지 않았는데
이 곳은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미얀마에선 기부가 자연스러운 것 같더군요.
아직은 기부가 부정적인 저로서는
조금 어색했던 미얀마 여행입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모든 종교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아요.
양곤에는 지쳐서 쉬는 개들이 많아요.
태국 여행 중에 밤에 만나는 개들은 좀 무서운데, 항상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