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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해외 골프장

190901 중국 웨이하이 골프여행, 스톤베이cc 후기

by 사용자 otarumoo 201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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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를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9월 초에 다녀온 중국 웨이하이 골프여행, 스톤베이cc 후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전반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 Otaru의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블로그는 전부 제가 관리합니다 .ㅎㅎㅎ)

 

유튜브 영상은 제가 찍은, 스톤베이cc에서 만난 개 입니다. 다리가 좀 불편한 친구였네요)

영상도 봐 주시고 구독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웨이하이 공항에서 차를 타고 50분 정도 가면 있는 스톤베이cc 

석도코스 18홀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지난 번 네이버 블로그에서 언급한 대로, 그린이 구멍이 숭숭 뚫려 있네요. 에어레이션 작업이라고 

퍼팅그린에 구멍을 뚷는 작업을 마친 그린은, 스피드가 느려지고 라이도 잘 안 먹는 특징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좀 별로입니다. ㅎㅎ

 

 

 

역으로 얘기 드리자면 라인이 많이 없기 때문에 가운데를 많이 보고 공략하면 퍼팅에서 많이

헤매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좀 별로..)

다만 주기적으로 골프장에서 하는 작업이니까, 골프장이 에어레이션 작업을 한 날이면

초반 몇 홀에 감을 잡으셔서 침착하게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이니까, 맥주는 역시 칭다오 맥주로 마셔 줍니다. 현지 마트에서 사는 칭다오 맥주는

정말 싸고 맛있는데, 우리나라 편의점에서는 조금 비싸게 파는 거 같아요.

(그래도 4캔 만원이 있으니! ㅋㅋㅋㅋ)

날씨요정이 왔을까요.? 9월 초 중국 웨이하이의 날씨는 아주 좋았습니다.

보통 현충일이 있는 6월에 투어를 가곤 했는데, 앞으론 9월에 가는게 맞겠네요 ㅎㅎ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안에 옥수수가 조금 들어있는 중국의 비엔나 타입 소세지 인데

맛있습니다. 이거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 대형 마트에 옥수수 그려져 있고

잘 포장되어 있는 소세지로 사서 라운드에 가져오시면 참 맛있고 좋습니다.

 

아마추어 주말 골퍼로서 블루티를 플레이 한다는 것은 다소 무모한 도전이긴 합니다.

(길어진 전장으로 인해 무리수를 두게 되고, 실수가 늘어나고,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서

뒤팀의 플레이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날은 주말이었지만 앞 뒤 팀이 간격이 있는 편이었고, 저희는 진행이 느린 골퍼는 아니었기 때문에

뒤팀을 적당히 신경써 가며 후딱후딱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래도 많이 어렵고 느려지더군요..;;

웨이하이 스톤베이cc 의 벙커는 깊고, 어렵고, 많습니다. 말 그대로 난이도가 있는 골프장이라

생각됩니다. 멘탈 약한 저 같은 사람은 저런 벙커에 한번 빠지면 무지 고생하곤 합니다.

우리 나라의 산악형 지형 때문에 억지로 구겨 만든 여러 골프장의 말도 안되는 난이도를 생각해 본다면,

제가 느끼는 스톤베이cc 는 어렵긴 하지만 도전에 대한 보상도 있고, 실수에 대해 보복(?)도 있는

호쾌하고 잘 만든 골프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넓다고 점수가 잘 나오지는 않잖아요. ㅎㅎ

 

블루티에서 바라보는 파3홀은 부담스럽습니다. 우리가 자주 만나는 100~150미터보다

조금 더 긴 파3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185미터 파3 홀을 온그린 했을때의 기쁨은

100~150미터 파3에서보다 좀 더 큰 것 같아요.

 

캘러웨이에서 신규로 출시한 ERC 소프트 골프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롬소프트가 더 좋지만,

이 공도 참 좋습니다. 일전에 ERC 소프트 골프공 리뷰를 유튜브를 통해 한 적도 있구요.

(보잘 것 없는 제게 홍보의 기회를 주셨던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면 이 영상 속 장소도 웨이하이네요. 진짜 많이 갔어요 ㅎㅎㅎ

 

스톤베이cc의 다소 짧은 파5 홀입니다만, 블루티 기반에서는 상당히 멀어져서 애를 먹었던 홀입니다.

 

이렇게 웨이하이 골프장, 스톤베이cc를 마쳐 봅니다. 넓은 페어웨이를 가진 골프장이지만

양옆 갈대밭/ 그리고 수풀로 들어가면 참 찾기 어려운 곳이라 의외로 공을 많이 잃어버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벙커도 많고 어렵습니다. 다만 라운드를 마치고 나면 분명 기억은 생생히 나는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리뷰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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