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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국내 골프장

190803 진양밸리cc 라운드 후기 - 밸리코스

by otarumoo 2019.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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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골프장, 진양밸리cc 에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는 자주 소개했던 골프장인데

오랫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27홀 골프장으로

다들 한번은 가보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오전 티업,

밸리 -> 힐코스 로 플레이 했고,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밸리코스 후기를

네이버 블로그에는 힐코스 후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사진이 뿌옇다기 보다, 오늘 실제로 날씨가 저렇게 뿌옇게 안개처럼 껴 있는 상태를 구경하며

왔던 것 같습니다.

진양밸리cc 는 이동중, 경기하는 중에 주변을 둘러보면 다른 코스가 잘 보이는 느낌의 아름다운 골프장입니다.

진양밸리 밸리코스 1번홀은 파5 홀입니다. 생각해 보면 시작부터 파5인가? 싶지만

우리가 시작을 여기서 해서 그런 것 뿐... 

보통 첫홀에 몸이 안 풀린 상태에서 티샷을 하기 때문에 욕심을 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전히 사진 속이 약간 뿌옇게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진양밸리cc의 파3 티박스에는 매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 있는 디봇자국에서 치는 게 아니라

녹색의 연습장에 있는 느낌의 공간에서 아이언샷을 하게 됩니다. 그린 직전이 해저드라 좀 넉넉하게 올라가게

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탑핑이 나서 좀 길었던 것 같네요.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밸리코스 3번홀은 약간 시야가 좁아 보였던 홀입니다.

공략은 다소 왼쪽을 보고 쳤던 것 같고, 캐디님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 홀에서는 한번 공이 해저드로 나갔던 것 같네요. 더블보기를 기록합니다.

 

 나가기 직전에 인터넷으로 산  곰돌이 푸 볼빅 콜라보 볼마커를 사 들고 갔습니다. 사진이 너무 밝긴 한데

굉장히 귀엽습니다. 저는 곰돌이 푸 덕후거든요 ㅎㅎ

진양밸리cc 파4 홀입니다. 아마 포스팅 처음에 올라간 유튜브 동영상 티샷이 여기였던 것 같네요.

살짝 오른쪽으로 밀렸으나,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잘 안착한 공은 3온 후 투펏, 보기를 기록합니다.

 

조금 요하게 생긴 우측 도그랙홀입니다. 드라이버 방향성에 따라 공략이 조금 달라질 거 같아요.

제 경우는 우측 벙커의 왼쪽 끝을 보고 티샷을 했고, 120미터 정도를 남기는 샷을 했던 것 같습니다.

퍼팅의 난조로 더블보기를 했었군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진양밸리cc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기분이 좋습니다. 주변 홀들이

한 두개씩 보이거든요. 골프장을 바라보면 기분이 항상 좋더라구요. 이때쯤부터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여름날의 골프는 새벽에 얼른 시작하거나, 야간골프로 돌아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 낮은 정말정말 더웠거든요.

진양밸리cc의 그린은 적당히 잘 굴렀다가, 오후 힐코스에서는 단단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전반 후반이 많이 다른 느낌이었는데, 전반에는 적응을 못해서 고전을 했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캘러웨이 오디세이 오웍스 7번 퍼터는 조금만 쳐도 훅 가버려서 여전히

거리감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진양밸리cc 공식 홈페이지에 반바지 허용 여부는 담겨있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19.08.03) 손님들을 보니

몇 분이 반바지를 입고 계셨습니다. 허용하더라도 긴 양말(남자기준) 착용이 복장상 예의입니다.

참고하셔서 플레이 하시는게 좋겠고, 가장 좋은건 골프장 측에 전화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ㅎ 

6번홀은 장타자는 왼쪽 페어웨이 (물건너)를 노리고 무난하게 오른쪽을 짧게 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후자를 택했고, 페어웨이에 잘 갔는데... 왜 더블보기를 했을까요?ㅋㅋㅋ

우측 해저드 떄문에 다소 위축되는 홀이었습니다. 그래도 거리가 긴 편은 아니어서 보기로 마무리 합니다.

여기 ㅋㅋ 파3 홀 130미터(화이트 기준) 정도 되는 홀입니다..

무난하게 부드럽게 쳤었는데 짧아서 해저드로 홀라당 갈 뻔했습니다. 동반자의 배려로

조금 드롭하고 무벌타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린에 올렸지만 퍼팅 난조로 더블보기....;;;

 

진양밸리cc 밸리코스의 마지막, 9번 홀입니다. 여기서 공을 해저드로 하나 보내버렸던 것 같구요

멀리건을 받아 플레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헤맸었는데, 벙커도 한번 들어갔던 거 같구요.

더블보기로 마무리 합니다. 이 때쯤부터 동반자 한 분은 더위에 시달렸고 저도 정신이 헤롱헤롱 했었네요.

오늘 진짜 너무너무 더웠습니다!

 

순대 1인분 양이 나왔던 것 같은 김치,두부,순대 메뉴 33000원.

15분 정도 대기한다고 해서 얼른 나오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해서 시켰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와서 기분이 별로였네요. 가격에 맞는 서비스, 그리고 거짓말은 좀 하지 맙시다 직원분들.

 

진양밸리cc 후반전, 힐코스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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