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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영화 쏘우 후기

by 사용자 otarumoo 2019.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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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주말을 이용해 다시 본 영화 쏘우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영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쏘우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영리한 스릴러 | 당신의 상상력이 조각난다! | 낯선 지하실, 쇠사슬로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 | 주어진 시간은 8시간!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웨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즈).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주머니 속에는 8시간 내에 고든이 아담을 죽이지 않으면 둘은 물론 고든의 부인과 딸까지 죽이겠다는 범인의 음성이 담긴 테이프가 들어 있을 뿐.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대니 글로버)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다. 범인의 윤곽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예정된 시간은 점점 가까워져 오는데..


영화는 굉장히 잔인하고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일부 존재합니다.

이 포스팅은 영화 후기이므로 가급적 표현을 자제하여 적도록 할게요.

(재개봉 때 만들어진 세트 같습니다)

영화 첫 장면, 서로를 모르는 이들이 만나면서

영화가 시작합니다. 많은 설명을 해 주지 않는 초반 장면.

 

발목 하나가 쇠사슬에 묶여있고, 중앙에는 쓰러져 있는 시체가 있습니다.

피가 흥건합니다 (사진이 있지만 싣지 않았습니다.)

 

 

보신 분들은 익숙하실 거 같고, 처음 보신 분들은 어리둥절 할것 같습니다.

아담과 고든 박사가 1편에서의 주요 등장인물이 되겠군요.

 

서로간에 거리가 있고 서로를 모른다는 점에서 영화 쏘우의 긴장감은 중반까지 잘 유지됩니다.

매력적인 긴장감입니다.

영화 초반에는 잡혀온 이유를 명확히 기억하지 못한 채 진행됩니다.

 

서로를 못 믿기 때문에 녹음기를 듣고 (서로를 죽이고 6시 전에 탈출할 것) 

꾸준히 의심하거나 독자적인 정보를 숨기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고든 박사가 잡혀오기 전, 독특한 느낌의 연쇄살인범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쏘우의 스토리 라인이 설명됩니다. 기묘한 함정을 설치해 두고, 피해자로 하여금

잔인한 뭔가를 해야 탈출하도록 장치한 것인데요.

 

머리에 폭발하는 장치를 설치해 두고, 열쇠는 앞에 쓰러져 있는 사람의 

배 속에 있다고 설명해 줍니다. 말 그대로 엽기 그 자체.

 

위 사진 속 두 형사는 직쏘라 불리우는 살인마를 추격, 거의 잡는데까지 성공합니다.

사진 속에 보면 묶여있는 남자를 향해 날카롭게 다가오는 드릴 같은게 보입니다.

아시아 계 형사가 총으로 쏴서 해제시키기 전까지 , 관객으로 하여금 공포감을 키워줍니다.

 

거의 다 잡은 직쏘를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싱 형사는 트랩에 걸려 위에 설치된 총에 맞아

목숨을 잃고, 사진 속 탭 형사만이 남아 직쏘를 꾸준히 쫓게 되죠

 

쏘우 1편에서 두 주인공이 갇힌 상황은, 위에서 설명한 

싱 형사의 사망 / 탭 형사가 경찰을 그만두고 직쏘를 쫓는 상황부터 시작한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괴한 차림새의 가면에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저 인형.

일부 영화에서 패러디가 되기도 했었고, 영화 속 대사

너는 살면서 ㅁㅁㅁ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도 자주 다른 영화에서 쓰이곤 했었습니다. 말그대로 신박합니다.

영화 쏘우 1편은 오른쪽 사진의 

고든 박사의 아내와 딸을 납치한 병원의 남자가 직쏘인 것처럼 쭉 전개시키다가

마지막에 뒤통수를 후려 버리는데요.

 

이 맛(?)에 푹 빠진 국내 영화팬들이 쏘우 1편을 최고의 반전 영화로 꼽는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예전에 대학생 시절 1편을 본 충격 이후로 후속작을 2편까지 보고

너무 묘사가 과도해 져서 결국은 안 보고 접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영화 쏘우 같은 경우는 7편? 넘게 후속작이 제작되었고 편을 거듭할수록 관객들이 실망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이번 영화 쏘우는 집에서 보는 유플러스TV의 영화 다시보기를 통해 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쏘우 1편 정도는 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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