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트라 여행1 포르투갈, 신트라 여행의 추억, 페나성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늘은 포르투갈 신트라 여행의 추억을 다시한번써보려고 합니다. 2017년 5월에 방문했습니다. 리스본에 머무르며 어느 날 리스본에서 신트라로 기차를 타고 떠나게 되죠. 서유럽의 끝 어딘가 임에도 불구하고 적혀있는 한자가 눈에 띕니다.리스본에서 신트라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지만신트라 내에서 자주 이용되는 이동수단은 버스였습니다. 버스 타기 전, 카카오프렌즈 스티커가 가득한 보조배터리와골프공을 들고 한 컷. 버스를 타고 신트라에 있는 페나성을 구경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페나성. 외관으로 보이는 노란 빛깔의 벽이 인상깊습니다. 페나성에 도착하고 나면 걸어다니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된답니다. 사진 속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페나성을 둘러보며 주변 구경과사람 구경을 하며 둘러볼 .. 2019.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