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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국제공항4

190503 미얀마 여행, 양곤 국제공항, 레인보우 호텔 양곤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랫만에 5월에 다녀온 미얀마 여행 이야기를 이어 적어봅니다. 저는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서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홍콩에서 양곤까지는 캐세이드래곤 항공을 통해 이동했습니다. 짐을 받기위해 기다리면서 사진을 남겨 봤습니다. 양곤 국제공항에서 공차를 마셨습니다. 여행 중에 2번 정도 공차를 마셨습니다. 가격은 비슷한 수준. 공항 내에는 짐 보관소가 있었는데요. 이용하지 않아서 가격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양곤 국내선을 이용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막간을 이용해서 짐을 보관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치마 같은 것을 두른 남자들이 눈에 띕니다. 미얀마 전통 의상이라고 합니다. (초상권 관련해서 블러 처리했습니다.) 양곤에서 제가 묵은 숙소는 레인보우 호텔.. 2019. 6. 16.
190503 미얀마 양곤 여행 슬슬 미얀마 여행 이야기를 포스팅 해봐야겠네요. 차차 블로그를 통해 적어 보겠습니다. 2019. 5. 8.
양곤 국제공항, 국내선에서 국제선 가는 법(셔틀버스 장소) 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제가 오늘 미얀마 여행 중 이용했던 정보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 바간에서 양곤으로 국내선을 통해 도착했고 몇 시간 뒤 양곤에서 인천으로 가는 케세이퍼시픽 (경유) 항공편을 탑니다. 터미널3 이 제가 도착한 국내선 터미널 (domestic) 그리고 터미널1이 국제선 탑승동이겠지요 아침 5:30 부터 저녁 9시까지 셔틀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운행간격은 15~20분. 국내선 도착 후 바깥으로 나오셔서 1번 출구 쪽에 오시면 위의 사진을 찾으실 수 있어요 엄청 큰 버스 아니고 승합차 수준입니다. 짐을 뒤에 실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019. 5. 6.
양곤 국제공항 국내선 타기, 양곤에서 바간 저는 지금 미얀마 여행 중입니다. 양곤보다는 미얀마 바간에서 볼만한 것이 있다고 하여 국내선으로 양곤에서 바간을 갑니다 곰돌이 푸 여권커버는 언제나 열일을 하는군요 ㅎㅎ 바간 공항의 이름은 냥우 공항입니다. Nyaung-U 공항이라고 적혀 있지요. 왕복 항공권 가격은 20만원이 조금 넘는 것 같네요. 소요시간은 70분정도 소요됩니다. 야간버스를 타면 저렴하고 숙박비도 아낄수 있지만, 몸이 좋지 않고 시간도 짧은 저로서는 비행기가 제일 적합한 거 같네요 양곤 국제공항 국내선에는 카페가 3개정도 있는데 그 중에 공차에서 밀크티를 한잔 마셨습니다. 조금은 밍밍한 딸기 밀크티. 미얀마 여행은 여행정보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얀마를 여행하며 느낀 점은 블로그를 통해 적어 보겠습니다 201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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