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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9 미얀마 (양곤, 바간)

190504 미얀마 바간 채식 레스토랑, the moon vegetarian restraurant

by 사용자 otarumoo 2019.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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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5월에 다녀온 미얀마 바간 여행기를 이어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건 참 어렵습니다. 사진 용량문제도 있고,

모바일에선 불편하고,, 하지만 네이버는 지는 별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티스토리로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otaru tv 입니다. 한번씩 들러주셔서 좋아요, 구독 많이 눌러주세요!)

 

the moon vegetarian restraurant 이란 이름의 미얀마 바간 올드타운에서 가까운 식당입니다.

당연히 이름대로 채식 기본의 음식을 팝니다 ㅎㅎ

 

 

사실 여기를 가려고 했던 건 아니고, 올드타운으로 가는 길에 식사시간이 된 것 같아서

한번 가봐야겠구나 해서 갔었고,, 구글맵을 뒤지다가 오 채식! 해서 고른 곳이에요 

메뉴판이 신기했어요. MSG를 안 쓴다... 올리브 오일, 땅콩오일, 참깨 오일, 

그리고 해바라기 오일 등을 쓴다고 하네요 . 뭔가 묘해집니다.

주소는 North of Ananda Temple Old Bagan 입니다. 차로 투어하시는 분들 별로 없을거고

보통 스쿠터를 타실테니 구글맵으로 가게 이름을 찍거나, 주소를 찍고 달려 오시면 되겠어요

가게는 약간 툭 트여 있어서 좀 덥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버틸만 했...

지 않고 더웠어요 ㅋㅋ 땀 줄줄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여행하는 기분을 누릴 수 있었던

올드 바간의 레스토랑, 더 문 베지테리안 레스토랑의 풍경이네요.

 

갑자기 뜬금없는 건강식품.. ㅋㅋ 

여행을 좋아하고 살도 많이 찐 돼지 체형 (여자들이 싫어함)이지만, 몸 생각은 엄청 하다보니

홍삼 엑기스를 챙겨 갔었습니다. 전동 바이크를 타는 동안 홍삼도 펄펄(?) 끓고 있었어요

 

 

주문은 미얀마식 카레를 주문하고, 음료는 망고 라씨 를 주문했던 것 같네요. (어휴 9월이라 

5월 미얀마 여행이 기억이 안나는군요..ㅠㅠ)

얼음이 잔뜩 올라간 망고 음료를 예상했었는데 말이죠.ㅋㅋㅋ 

많이 시원하지는 않았습니다. 나한테 왜그러니....ㅠㅠ

많이 달지는 않았던 망고 라씨를 마시며 메인 요리를 기다렸습니다.

짜잔, 바로 이게 미얀마식 카레 요리에요. 토마토, 호박, 브로콜리 등이 들어갔고

고기는 없어요..(어흑)

오른쪽에 접시에 담긴 요리는 약간 찹찹하고 꾸덕한 느낌의 검은 쌀밥이에요. 

태국에서 자주 먹던 fish souce 도 있었고 매운 맛을 내는 양념도 있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인상깊은 맛은 아니었고,,,, 건강해 지긴 하겠구나(?) 싶은 맛이었네요.

 

가게 풍경은 참 좋습니다. 문득 지붕만 찍어 봅니다.

카레 요리를 다 먹지는 못했던 거 같네요. 꼭 다 먹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 배가 부른 순간에 잠시 멈춰 주고

쉬었다가 가게를 나섭니다.

 

가격이 기억 나지는 않는데, 그냥 무난했던 수준이었구요.

후,, 산책좀 해볼까 하던 찰나에 비가 막 쏟아졌습니다. 아오....

 

사실 비는 오래 오지는 않았구요. 잠시 쏟아지다가 그쳤답니다.^^

 

이후 여행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적어 볼게요. 이제 다른마음(?) 안 풀고 미얀마 여행기 쭉 적어 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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