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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47

200213 남자 혼자 발리 여행, 꾸따 비치 (Kuta Beach)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블로거 otaru입니다. 발리 여행기를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는데, 다들 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발리의 쿠타 (꾸따)에 짐을 내리고 막간을 이용해 바닷가에 가 보고 싶어 발리 꾸따의 바닷가로 향한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영상은 제 유튜브 채널의 '잠실역 에비츄'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구독 버튼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발리 여행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네이버 블로그, otaru의 블로그와 교차해 가며 적고 있는 발리 여행기, 지난 포스팅에도 언급했었는데 이 날은 발리 여행 중에 유일하게 비가 왔던 날이에요. 들어보니 2월 발리는 우기라고 하던데, 저는 비 구경은 많이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비가 세차게 왔네요. 제가 머물렀던 숙소.. 2020. 3. 17.
200212 발리 여행, 누사두아 바다 구경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늘은 발리 여행에서 머물렀던 누사두아 호텔 앞 바다 구경을 한 이야기를 적어 볼게요. 대부분은 사진으로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누사두아에 2박을 했던 건, 발리에서 골프를 치기 좋은 골프장이 누사두아에 하나, 울루와트에 하나 (뉴꾸따 골프 클럽) 있어서 입니다 제가 머물렀던 호텔은 그랜드 위즈 호텔 누사두아 발리 라는 곳이었고 1박에 6만원 정도로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발리까지 가서 가성비를 따지는게 조금 우습지만, 제가 생각하는 1박 호텔비 (저는 10만원 전후 를 봅니다)에서 6만원이면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오전 11시 티업의 무시무시함.... 새빨갛게 탄 손이 보이시나요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2월이었는데 발리의 태양은 엄청나게 뜨겁더군요. 십년.. 2020. 3. 5.
200211 발리 여행, 누사두아 나시고랭 맛집, nasi jinggo wikowi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발리 여행 포스팅은 티스토리에는 이번이 첫 포스팅이 될것 같네요. 호치민 여행을 마친 뒤, 호치민에서 발리로 2월 11일에 넘어가, 2월 16일 새벽 비행기로 귀국했던 일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처음 발리여행의 숙소로 묵었던 그랜드 위즈 호텔 누사두아 발리 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식당. 나시 징고 위코위 (nasi jinggo wikowi) 라는 식당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그랜드 위즈 호텔 누사두아 발리는 소피텔 쪽에 있는 호텔이에요. 이 곳에서 도보로 걸어 15분 정도를 가면, 누사두아 스파가 몇 군데 있는 거리가 나오고, 좀 더 걸어가면 nasi jinggo wikowi 라는 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실 누사두아 지역이 고급 리조트 / 호텔 이 많은 지역이다보.. 2020. 2. 29.
200211 호치민에서 발리로 가는 베트남항공 탑승후기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호치민 여행기라고 하기 뭐한 (보통 이 경우는 발리 여행기에 써야 할거 같은데 ^^) 호치민에서 덴파사르 발리로 떠나던 베트남항공 탑승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 otaru의 블로그 에서 이어집니다. 호치민 국제공항에서 게이트를 통과해 버스를 좀 더 타고 베트남항공 항공기 앞까지 왔습니다. 다들 베트남항공의 비행기를 찍고, 어떤 분들은 셀피도 찍으시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다소 더웠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던 이 날의 날씨. 호치민에서 발리까지의 시간 비행기로 4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인도네시아의 가루다 항공과, 베트남의 베트남 항공이 운항하는 듯 하구요. 들어가면서 승객이 타기 전의 베트남항공 항공기 내부를 찍어 봤어요. 얼핏 버스좌석이.. 202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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