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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여행4

190505 미얀마 바간 여행, 아침식사 best choice river view restaurant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시작 영상은, 아직 다른 걸 안 올려서, 양곤에서 본 파고다의 저녁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The opening video, not yet uploaded, starts with an evening video of Pagoda from Yangon. 이날은, 아침에 식사하기 위해 검색해 뒀던 레스토랑으로 걸어가기로 합니다. On this day, I will walk to the restaurant we searched for in the morning. 바간은 아침 일찍이었지만 많이 더웠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Bagan was early in the morning but a lot hotter. It took about 15 minutes.. 2019. 11. 29.
190504 미얀마 여행, 바간 공항 도착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미얀마 여행 이야기를 이어 적어볼까 합니다. 미얀마의 양곤에서 바간 공항까지는 AIR KBZ 항공을 통해 오고 갔습니다. 여타 공항처럼 짐 찾는 곳에서 짐을 찾는게 아니라 사람이 왔다갔다 하면서 짐을 나르는 것이 신기했군요. 분명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이동시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여행을 온 저보다도 사람들 표정이 밝았습니다. 더워서 저는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좀 더 가면 공항이 있습니다. 짐은 공항 안에서 받아 이동합니다. 공항은 그리 크지 않아요. 뭐랄까 엄청나게 휑한 미얀마 바간공항의 풍경입니다. ㅎㅎ 실제로 게이트도 몇개 되지 않습니다. 나름 뜨는 여행지 중 하나라는 미얀마인데, 제가 갔었던 5월 황금연휴 때는 다른 인기 여행지로 다들 가셨.. 2019. 8. 6.
190503 미얀마 양곤 여행, 미얀마 루프탑 바, 비스타 바 (Vista Bar)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레인보우 호텔 사장님께 도움을 받아 가 보았던 루프탑 바 비스타 바 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였던 레인보우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 멀리 치마처럼 두른 의상을 입은 미얀마 사람이 보이네요. 독특한 의복의 문화입니다. 미얀마 양곤의 루프탑바, 비스타 바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 멀리 파고다가 보이네요. 미얀마에는 방금 언급한 파고다 라 불리는 사원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행히 좋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얀마 여행에서의 공식 첫 끼네요. ㅎ 사진에서 왼쪽 공간에 바가 있었고, 저는 오른쪽 구석에서 조용히 앉아 경치를 즐겼습니다. 맥주를 시켰습니다. 미얀마 비어인데 눈에 띄는 맛은 아니.. 2019. 7. 2.
190503 미얀마 여행, 양곤 국제공항, 레인보우 호텔 양곤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랫만에 5월에 다녀온 미얀마 여행 이야기를 이어 적어봅니다. 저는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서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홍콩에서 양곤까지는 캐세이드래곤 항공을 통해 이동했습니다. 짐을 받기위해 기다리면서 사진을 남겨 봤습니다. 양곤 국제공항에서 공차를 마셨습니다. 여행 중에 2번 정도 공차를 마셨습니다. 가격은 비슷한 수준. 공항 내에는 짐 보관소가 있었는데요. 이용하지 않아서 가격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양곤 국내선을 이용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막간을 이용해서 짐을 보관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치마 같은 것을 두른 남자들이 눈에 띕니다. 미얀마 전통 의상이라고 합니다. (초상권 관련해서 블러 처리했습니다.) 양곤에서 제가 묵은 숙소는 레인보우 호텔.. 2019.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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