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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여행3

190504 미얀마 여행, 양곤에서 바간, AIR KBZ 후기 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당최 진도가 안 나가는 미얀마 여행 이야기 이어 적어 보겠습니다. (죄;;죄송합니다.) 전날 밤, 쉐다곤 파고다를 다녀온 뒤, 레인보우 호텔에서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양곤 호텔에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호텔입니다. 언급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이 인상적인 호텔이죠. ㅋㅋㅋ 미얀마의 양곤은,,,정말 덥더군요 아직도 흠칫 생각나는 그날의 더위 샤워를 하고 누워 TV를 보는데 그러다가 잔 것 같습니다. 이렇게 3박 4일 미얀마 여행의 첫 날을 보내게 되지요. 다음날 아침 국내선을 통해 양곤에서 바간으로 넘어가야 했기 때문에 미리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고 아침을 맞습니다. 어이쿠 이 분위기 무엇.... 레인보우 호텔 로비로 나가 봅니다. 미얀마의 시차는 신기하게도 우리나.. 2019. 7. 25.
190503 미얀마 양곤 여행, 미얀마 루프탑 바, 비스타 바 (Vista Bar)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레인보우 호텔 사장님께 도움을 받아 가 보았던 루프탑 바 비스타 바 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였던 레인보우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 멀리 치마처럼 두른 의상을 입은 미얀마 사람이 보이네요. 독특한 의복의 문화입니다. 미얀마 양곤의 루프탑바, 비스타 바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 멀리 파고다가 보이네요. 미얀마에는 방금 언급한 파고다 라 불리는 사원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행히 좋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얀마 여행에서의 공식 첫 끼네요. ㅎ 사진에서 왼쪽 공간에 바가 있었고, 저는 오른쪽 구석에서 조용히 앉아 경치를 즐겼습니다. 맥주를 시켰습니다. 미얀마 비어인데 눈에 띄는 맛은 아니.. 2019. 7. 2.
190503 남자 혼자 미얀마 여행, 양곤 도착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미얀마에 다녀온 이야기를 이어 적어볼까 해요. 케세이퍼시픽 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홍콩, 홍콩에서 양곤으로 향합니다. 대기 시간이 끝나고 비행기를 탑니다. 슬슬 움직이는군요. 홍콩에서 양곤 까지는 대략 3시간 정도가 소요되요. 케세이퍼시픽 홍콩에서 양곤까지 가는 편의 기내식입니다. 이 때는 생선 요리가 나왔었는데, 나름 무난하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게 생선 요리랍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또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저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보다는 초코렛이 더 좋지만.. 참 행복 별거 없어요. ㅋㅋㅋ 곧 양곤 국제공항으로 내려야 하니 조금 긴장이 되었는데 그 전에 커피를 한 잔 마셨답니다. 식후에 마시는 커피 한잔은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식상하지만 찍지 않을..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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