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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8

190504 미얀마 여행, 양곤에서 바간, AIR KBZ 후기 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당최 진도가 안 나가는 미얀마 여행 이야기 이어 적어 보겠습니다. (죄;;죄송합니다.) 전날 밤, 쉐다곤 파고다를 다녀온 뒤, 레인보우 호텔에서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양곤 호텔에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호텔입니다. 언급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이 인상적인 호텔이죠. ㅋㅋㅋ 미얀마의 양곤은,,,정말 덥더군요 아직도 흠칫 생각나는 그날의 더위 샤워를 하고 누워 TV를 보는데 그러다가 잔 것 같습니다. 이렇게 3박 4일 미얀마 여행의 첫 날을 보내게 되지요. 다음날 아침 국내선을 통해 양곤에서 바간으로 넘어가야 했기 때문에 미리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고 아침을 맞습니다. 어이쿠 이 분위기 무엇.... 레인보우 호텔 로비로 나가 봅니다. 미얀마의 시차는 신기하게도 우리나.. 2019. 7. 25.
공항철도 열차 시간표(2019.4.8)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공항철도 시간표 알려 드립니다. 오늘 어쩌다보니 공항버스 막차를 놓쳐서 이 시간에 바깥에 있네요. 참고하셔서 인천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진입하시기 바랍니다. 2019. 4. 8.
포르투갈, 신트라 여행의 추억, 페나성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늘은 포르투갈 신트라 여행의 추억을 다시한번써보려고 합니다. 2017년 5월에 방문했습니다. 리스본에 머무르며 어느 날 리스본에서 신트라로 기차를 타고 떠나게 되죠. 서유럽의 끝 어딘가 임에도 불구하고 적혀있는 한자가 눈에 띕니다.리스본에서 신트라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지만신트라 내에서 자주 이용되는 이동수단은 버스였습니다. 버스 타기 전, 카카오프렌즈 스티커가 가득한 보조배터리와골프공을 들고 한 컷. 버스를 타고 신트라에 있는 페나성을 구경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페나성. 외관으로 보이는 노란 빛깔의 벽이 인상깊습니다. 페나성에 도착하고 나면 걸어다니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된답니다. 사진 속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페나성을 둘러보며 주변 구경과사람 구경을 하며 둘러볼 .. 2019. 2. 21.
181225_치앙마이 여행, 방콕에서 인천으로 (타이항공) 여행을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치앙마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 포스팅을 이어 적어 볼게요. 방콕에서 치앙마이 공항으로 순조롭게 오고 나면 환승을 해야 해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방면으로 쭉 가면 되겠어요. 쭉 걸어가 보기로 해요. 방콕 수안나품 국제공항 풍경이에요. 제가 이동할 게이트는 C2 게이트입니다. 자주 오신분들이면 이 곳 풍경이 익숙하실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의 하나인 곰돌이 푸 입니다. 디즈니가 제일 잘 만든 캐릭터라고 생각해요.ㅋㅋ 노란색 여권커버를 쓰고 있습니다. 아주 견고하진 않지만, 너무 귀여워서 다른걸 쓸수가 없군요. 타이항공을 탄 곰돌이 푸우... 앞으로도 항상 제 여행을 함께 하길 바라면서.. 그렇게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타이항공 편에 무난하게 탑승합니다... 2019.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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